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35507?sid=102
영화 ‘살목지’ 흥행에 충남 예산 살목지 ‘핫플’로
한밤중 차들 몰려가…주민 불편·사고 위험까지
예산군 “야간 통행 제한…야영·낚시 말아달라”
영화 ‘살목지’의 배경인 충남 예산군 살목지를 방문하려는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자료 : 온라인 커뮤니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공포영화 ‘살목지’의 배경이 된 충남 예산군의 저수지가 MZ세대들의 ‘핫플’이 된 가운데, 한밤중에 차량 100여대가 몰려가는 지경이 되자 ‘야간 통제’ 조처가 내려졌다.
예산군은 14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살목지의 야간 방문을 통제한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통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전 6시까지 총 12시간이다.
예산군은 “낚시와 야영, 취사, 쓰레기 투기를 하지 말아달라”면서 “한밤중 물가에 가까이 가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살목지는 1982년 농업 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저수지로, 낚시꾼들에게 알음알음 알려졌던 이 곳은 2022년 MBC ‘심야괴담회’에 소개되면서 MZ세대들 사이에서 ‘심령 스폿’으로 입소문이 났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요키맘 작성시간 26.04.15 사고날까봐 공무원들 새벽 1~3시에 보냈다더라 밤에 가지말어
-
작성자겨울의조각 작성시간 26.04.15 아니 살목지 어딘가 했더니 아는 곳이었네 예전에 일 때문에 종종 갔었는데ㅋㅋㅋㅋ
-
작성자뚜루빠 작성시간 26.04.15 이정도면 퇴마됐을듯
-
작성자고래를 타고 떠나는 여행 작성시간 26.04.15 귀신이 민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누군가의 꿈 속에 나와서 제발 막아달라고 했을 수도 있잖아 ㅋㅋㅋ 괜히 옛날부터 사또의 꿈에 나왔었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TESIS 작성시간 26.04.15 ㅅㅃ 제목 기깔나게 뽑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