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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추락 韓조종사 구한 스리랑카 근로자, ‘강제 추방’ 면했다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6.04.15|조회수2,777 목록 댓글 13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12527?sid=102

공군 도움으로 합법적 체류 자격 얻어
미등록 체류 법칙금도 전액 면제하기로

2022년 8월 12일 스리랑카 국적 노동자인 루완 씨와 그의 동료들이 비상탈출한 조종사를 배로 구조한 모습. (사진=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제공). 뉴시스.비행 중 추락한 한국 공군 조종사를 구했던 스리랑카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가 공군의 지원으로 강제 추방 위기에서 벗어나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얻었다.

13일 국방일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8월 경기 화성시 제부도 인근 해상에서는 임무 수행 중이던 공군 ‘F-4E 전투기’가 엔진 화재로 추락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조종사 2명은 비상 탈출에 성공했지만, 후방석 조종사는 바다에 빠졌다.

인근 김 양식장에서 일하던 스리랑카인 루완 씨와 동료들이 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배를 몰아 현장으로 접근했다. 이들은 양식장 도구를 이용해 줄을 끊고 조종사를 구조했고 이후 구조 헬기가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연막탄을 터뜨렸다.

 

2022년 9월 4일 조종사를 구한 공로로 화성시 외국인복지센터장 표창장을 받은 루완 씨(가운데)와 동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화성시 외국인복지센터 제공). 뉴시스
이 사건 이후 루완 씨를 비롯한 당시 조종사를 구한 이들은 지역 사회 표창을 받았다. 이후 루완 씨는 비자 만료로 미등록 체류 신분이 돼 강제 추방 위기에 놓였다.

이에 공군본부는 본부 법무실과 정훈실을 통해 당시 사고 조종사의 증언 등 입증 자료를 모아 “국가적 조력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을 법무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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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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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코히두잔 | 작성시간 26.04.15 이런분은 아예 귀화시켜드려…!!!
  • 작성자Under the Moonlight | 작성시간 26.04.15 이건 의로운 일을 했으니 합법체류해줘야지
  • 작성자킷서는괜히해가 | 작성시간 26.04.15 어우 잘됐다!!!!
  • 작성자이토록바라고바라던 | 작성시간 26.04.15 어제 뉴스보니까 조종사 한명 육성하는데 150억~250억 들더만. 국가에 이바지 한 분들이잖아!!
  • 작성자멘토스맛카라멜 | 작성시간 26.04.15 줄을 끊고 구조하다니 대박 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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