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415163105708
영국에서 한 교사가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포켓몬 카드가 수천만원대 가치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13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특수교사 앤드루 브라운드는
최근 집 다락방을 정리하던 중 어린 시절 수집했던 포켓몬스터 트레이딩 카드 여러 장을 발견했다.
초등학교 시절 포켓몬 카드 수집에 빠져 있었다는 브라운드는
“당시 열풍이 워낙 거세 학교에서 카드 사용을 금지할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일부 카드는 포장 상태 그대로 보관돼 있었지만, 그는 처음에는 큰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포켓몬 카드 전문점을 운영하는 친구에게 감정을 의뢰한 결과 상황이 달라졌다.
2000년대 초반에 발행된 카드 중 일부가
희귀성과 보존 상태를 인정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가장 주목받는 카드는 최상급 상태의 ‘스카이리지 리자몽 홀로그램 카드’로
예상 낙찰가는 8000~1만2000파운드(약 1600만~2400만원)에 달한다.
이와 유사한 준최상급 카드도 약 1만 파운드(약 2000만원) 수준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버스 홀로 버전 카드 역시 1600~2200파운드(약 320만~440만원) 가치가 예상된다.
브라운드는 “카드를 전부 팔아도 500파운드 정도일 것으로 생각했다”며
“28년 전만 해도 포켓몬의 인기가 이렇게 오래 갈 줄은 아무도 몰랐다.
이렇게 높은 가치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비내리 작성시간 26.04.15 와 뇌국에도 포켓못게임? 대결하는곳 많이잇어?
-
답댓글 작성자낭만좋다아 작성시간 26.04.15 와 어케모아 외국도 문방구이런데서 파나?
-
작성자아아마아머 작성시간 26.04.15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하다 누군가한텐 그냥 종이인데.. 저정도 값을 한다는게
-
작성자누벨바그 작성시간 26.04.15 난 대신 야구카드 모아 ㅋㅋ쿠ㅜ
오타니 카드 하나 잘 걸려서 44억에 판 아재도 있음
내 꿈.. -
작성자힐러 작성시간 26.04.15 하긴 머 돌맹이도 가공해서 보석이다하고 개비싸게 파니까..다 의미부여가 어케 되냐에 달린거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