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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quaesale 작성시간26.04.16 학업이나 직장때문에 다양한 대륙 후진국부터 중진국 선진국 다 살아봤는데.. 다른건 사실 다 타협이됨 내 능력으로 투자를하든 투잡을뛰든 돈은 벌어지는거고, 인프라 개똥이고 대중교통이란게 존재하지 않아도 그나라만의 시스템으로 일상생활은 되고, 직장동료들보면 후진국살면 애들은 국제학교/유학보내거나 선진국 학군지 공립학교보냄. 아무리 식재료 없이 열악해도 사먹든 도시락을 싸든 주변국에서 공수해오든 해결은 됨. 걍 홀몸이고 젊으니 어찌저찌 나름 세이빙하며 살아는 지는데.. 크게 아프거나 다쳤을때 쌉형편없는 의료 처치 받고 돈은 터무니없이 비싸게 내는거 못참겠더라 그래서 나중에 한국가면 꼭 한국병원에서 온몸 뜯어고쳐야겠다 생각중임 노년에 한국 들어가는거 너무 이해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