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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112에 609번 허위신고… 치매 노모 간병 지쳐 살해한 아들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6.04.17|조회수5,337 목록 댓글 43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57744?sid=102

치매 간병을 하다 노모를 살해한 60대 장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송현)는 17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모 씨(63)에게 징역 6년 판결을 내렸다. 박 씨는 1월 13일 전남 장성군의 선산에서 80대 모친을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재판부에 따르면 박 씨는 자영업을 하며 25년 동안 어머니를 돌봤다. 어머니가 2021년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을 받은 뒤로는 홀로 간병을 맡아왔다. 노모는 치매로 인한 망상 증세가 심해지자 제대로 된 치료를 거부하며, 지난해에만 609건의 허위 신고를 112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어머니의 치매 증세가 심해지자 2024년부터 트럭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정신적, 경제적으로 한계에 직면했다. 그는 선산 관리를 마치고 어머니와 함께 있다가 망상 증세가 다시 심해지자 순간적인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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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ㅊ1루 | 작성시간 26.04.17 한국같이 중형 잘 안 때리는 나라에서 6년?.... 너무 가혹하다
  • 작성자옆쪽횐님 | 작성시간 26.04.18 치매 걸려서 일찍 안죽으면 살인밖에없음 진짜로; 돈이 받쳐주질 않으면 정신 나가버리는거여 걍.. 이거 언제까지 방치할거야 진짜
  • 작성자수 지 | 작성시간 26.04.18 ㅠㅠ
  • 작성자애니코믹스 | 작성시간 26.04.18 우리나라법 쓰레기
  • 작성자꺄르릉 | 작성시간 26.04.18 …너무 불쌍해…………… 힘드셨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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