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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도당근케이크 작성시간26.04.19 이게 맞말인게 유럽이나 미국은 비행기시간도 길고 경유 많이해서 싸게주고 간단말야 20대때는.(지금은 무조건 돈 더주고 직항탐.그리고 직장다니면서 유럽 꿈도 못꾼다... ) 근데 좀 피곤해도 친구들이랑 다같이 가면 공항에서 5시간 이상 기다리는것도 재밌어 어쨌든 경유지는 해외니까 두근거리고... 미국은 땅덩어리가 넓어서 버스타고 이동하면 ㄹㅇ5시간 이상가는데 지금 가라고 하면 체력안되고 허리아파서 그지역은 안갈것 같음 그리고 버스 지하철 등등 그나라 대중교통 타는것도 나름 흥미롭고 재밌는데 나중엔 걍 친구들이랑 택시탐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들 일정 다같이 맞춰서 여행 못가서 몇몇은 제외하고 감 아예 일정을 못맞춰 20대 초반때는 어케든 맞춰지거든...? 뭐 다같이 방학하고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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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뚱트리버 작성시간26.04.19 맞아 20살 때 돈 없어서 친구랑 배낭 하나 메고 돈 모아서 남은 돈으로 수박주스 하나 사고 너무 더운데 둘이서 부채 하나 살돈도 없어서 급하게 친구 언니한테 연락해서 돈 빌려서 부채 하나 사서 나눠 쓰고 고생했던 여행이 15년전인데 아직도 기억이 나고 그 친구만나면 항상 그때 얘기해 ,, 진짜 그 때만 할 수 있는 여행이 있어 ㅠㅠ 지금은 갈 엄두도 안나고 체력도 없고 시간 맞는 친구도 없고 딱히 감흥도 없고.. 어릴때 가진거라곤 체력밖에 없을 때 돈 털어서 가는 그 여행이 두고두고 그억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