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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대표단이 내일 저녁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우리는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다만 그는 "이란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다리를 파괴할 것"이라며 "지난 47년 동안 (미국의) 다른 대통령이 했어야 할 일을 (내가) 하는 것을 영광으로 삼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