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카운트따운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5421779
윤시윤과 엄마 이야기를 이글로
처음 보는 여시들은 위 링크글 먼저 보고
오면 더 좋음!
엄마의 44년만의
중학교 졸업식 날
처음으로 엄마의 학교를
찾아 온 윤시윤
같이 졸업하는 같은반 친구분들
한명 한명 다 꽃다발 주고
엄마는 특별하게 큰 꽃다발 드림
미우새에 엄마랑 몽골 간 여행기
나오기 전까지는 시윤의 엄마인 줄
꿈에도 몰랐다는 반 친구분들
본인은 떳떳하지만 연예인인
아들에게 중학교도 못나온 엄마가
피해가 될까봐 그동안 숨겨왔던 엄마
분위기를 유쾌하게 풀어보려
사실 제일 궁금했던 건 엄마가 얼마나
공부를 못했을지 - 였다며 농담하는 윤시윤
반에 들어와서 칠판의 자리배치도를
보고 울컥했다가 엄마 이름이 맨 끝에
있어서 혹시 성적순이냐고 농담을 치고
그 우스갯 소리에 활짝 웃는 엄마와
반친구들은 엄마가 우등생이었다고
저마다 말해준다
100점 수루둑 우수학생이었던 엄마
윤시윤이 반친구들 모두
졸업사진을 찍어주기로 함
훈 - 훈
졸업식 후
졸업식 국룰 음식 먹으러 옴
엄마 인생의 첫짜장면은
초등학교 졸업식날
그 황홀한 기억을 아들이
되살려주기로 함
그러나 아무도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고
아들이 직원을 부르러 간다
그러나 직원 대신 아들이 다시나와
쓱 주방으로 들어감
가게까지 빌려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대접하려던
아들의 빅픽쳐
엄마는 감동의 눈물을 흘림
제빵왕 짬바로 면도 뽑고
짜장도 직접 만들고
계란프라이까지 올려서 완성
엄마의 반응은 당연 엄지척이다
임종 직전까지 학교를 제대로
못보낸 것에 미안해 하셨다는 할아버지
그동안 학교라는 단어에
아픈 기억이 있었지만
이젠 전혀 아프지않고 당당하다는 엄마
엄마의 44년만의 졸업을
잠시 방학이 길었던 것 뿐이라고
말해주는 아들
그동안 아들에게 누가될까봐
학교에서도 윤시윤이 아들임을
밝히지 못했던 엄마는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이 마냥 고마움
엄마를 울린 말
엄마는 좋은 인생 선배야..
엄마의 졸업은 자신 때문에
많은 걸 희생하고 산 엄마에 대해
미안함을 갖고 있던 아들에게도
큰 선물이 된듯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들의 깜짝 선물
엄마의 어릴 적 사진들로 만든 AI 영상
영상을 보는 엄마의 눈가가 촉촉하다
중3때의 내가 그간 네가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고단하게 살아왔는지
내가 다 알지 않느냐며 고생했다며
졸업을 축하해주니 그저
눈물이 뚝뚝 흐르는 엄마
어쩌면 아들 시윤이 엄마에게 하는 말
아들의 눈가에도 눈물이 그렁하다
고맙다며 아들의 손을 잡아주는 엄마
엄마의 최종 목표는 뭐냐는 아들의 질문에
엄마는 당차게 대학교까지 라고 대답한다
끝
영상은 부분 캡쳐해서 잘린 내용도
좀 있음 원본 영상은 이거임 ↓
https://youtu.be/oy7iignx3_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