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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나비 부인이나 미스 사이공 같은 연극이 문제되는 이유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6.04.22|조회수6,185 목록 댓글 19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408638707

 

 

 

 

<나비부인>

자코모 푸치니가 작곡한 일본을 배경으로 한 오페라.

 


집안의 몰락으로 게이샤가 된 일본 여성 쵸쵸상(나비부인)과

나가사키 주재 미국 해군 중위 핑커튼은 집안의 반대와 친구들의 만류를 무릅쓰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지만, 핑커튼은 곧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핑커튼은 쵸쵸상을 잊고 미국 여자와 결혼을 하고

쵸쵸상은 그런 사실을 모른채 아들과 함께 핑커튼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3년 후, 핑커튼은 미국인 아내 케이트와 나가사키로 돌아와 아들을 데려가겠다고 하고

이에 절망한 나비부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내용

 

 

 

 

<미스 사이공>

나비부인에 영향을 받은 뮤지컬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미 육군 크리스는 사이공의 한 클럽에서

전쟁 와중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베트남 소녀 킴을 만난다.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고 킴은 부모가 정해준 약혼자인 투이를 뒤로 한 채 크리스와 결혼한다.

 


하지만 전쟁이 막바지에 치달으며 미군은 다급히 철수를 결정한다.

크리스는 헬기로 끌려가서 미국으로 떠나고, 킴은 크리스의 아이를 임신한 채로 혼자 남게 된다.

 


그리고 호치민 정부가 들어선다.

킴은 미군에게 협조했다는 죄로 고난의 나날을 보내며 홀로 크리스의 아이 탬을 키운다.

 


어느 날 베트콩에 협력해 출세한 투이가 킴을 찾아와 탬을 죽이겠다고 협박하자

킴은 투이를 살해하고 방콕으로 탈출한다.

 


한편 킴이 죽은 줄로 알고 있던 크리스는

친구의 도움으로 아내와 함께 방콕으로 오게 되고, 킴과 재회했다.

 


킴은 탬을 데려가 달라고 요구하지만 크리스의 아내 엘렌은 탬의 나이가 걱정이 되어

그것을 거절하고 양육비만을 원조하고 싶어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아들의 미래를 막기 싫었던 킴은 아이를 미국으로 보내기 위해서 권총으로 자살한다.


 


문제가 되는 이유:

말그대로 전형적인 오리엔탈리즘과
홍인들의 아시아 여성에 대한 편견과 지들 입맛에 맞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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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데렐라와 생쥐 | 작성시간 26.04.22 싸튀충 내용이잔아?
  • 작성자헛소리가 일상인 여시 | 작성시간 26.04.22 미스 사이공 이런 내용인줄 모르고 봤을때 개충격이였음 이딴걸 뮤지컬이라고? 유명하다고?
  • 작성자송몽인 | 작성시간 26.04.22 와 둘 다 내용 ㅈㄴ 역겹다
  • 작성자우주여신 아이린 | 작성시간 26.04.22 🤮
  • 작성자햄멩이 | 작성시간 26.04.23 미스 사이공 뮤지컬 영화로 나온거 있길래 보다가 초반부터 쎄해서 끔... 뭔 양남이면 여자가 다 받쳐야 하나? 전형적인 양남 판타지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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