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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온 여자가 쓴 글.jpg

작성자블랙공주| 작성시간26.04.22| 조회수0| 댓글 5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무슨사궈가줄임말이에요ㅋ 작성시간26.04.23 그리 풍족한 집도 아닌데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에도
    의대는 못가도 서울대는 갈 수 있는 머리와
    성인이 되니 꽃피어나머린
    감쳐줘있다 발현된 미모덕분에
    분에 넘치는 시댁을 만나
    아침밥 해주며 전업주부로
    편하게 살고있다를 장황하게 써놨네

    재수/대학원/결혼준비 비용
    .. 정말로 가난한 부모면
    저런것도 못해줘 ..
    자식들도 감히 바라지고 않고
  • 작성자 ㅎㅎㅎㅎㅎㅋㅌㅌㅌㅌㅌ 작성시간26.04.23 마음아프다….. ㅠ
  • 작성자 할리데이 작성시간26.04.23 저 글만보면 너무 불쌍하다.. 지금은 애 한두명 낳고 발언권도 커져서 아침밥 안차리는 부잣집 사모님으로 친정에도 도움 주면서 잘 사시길 바람
  • 작성자 만두많이 작성시간26.04.23 ㅠㅠㅠㅠㅠ
  • 작성자 탐다오 작성시간26.04.23 서글퍼
  • 작성자 회색티셔츠고양이 작성시간26.04.23 그냥 저 시대의 아픔이고 각 시대마다 나는 모르는 압박과 고통이 있다고 생각함.. 그냥 안타깝고 그렇네ㅠㅠ
  • 작성자 좀만 더잣래 작성시간26.04.23 남의 아픔과 고통을 함부로 폄하하고 싶지않아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들에 비하면 양반이야
  • 작성자 개울가에올챙이한마리 작성시간26.04.23 나 좀 똑똑하다 싶은 애들은 하고싶은거 못하게 발목잡은 부모님 재력이 두고두고 한임 정도의 차인데 하고싶은걸 한푼차이든 두푼차이든 어찌됐건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못하게된걸 진짜 서러워하고 못잊더라
  • 작성자 컨텍스트 작성시간26.04.23 너무 아깝다....
  • 작성자 계란말이먹은건걔란말이야;; 작성시간26.04.23 자기 선택
  • 작성자 제로떡볶이 작성시간26.04.23 본인 선택이긴하지만 연배가 나보다 위인거같아서 그시절의 압박이 있었을거라생각함. 언젠가는 하고싶은거하고사세요
  • 작성자 쭌드쫄기팅글턍글 작성시간26.04.23 글을 너무 잘쓰네..
  • 작성자 안녕 나의 첫 작성시간26.04.23 글을 잘 쓰셔서 읽는 동안은 안타깝다는 감정이 드는데, 다 읽고 빠져나오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짐 걍 자기연민에 점철된 글 같음 어쩌라고
  • 작성자 자네는얼굴은토끼인데머리는뱀이야. 작성시간26.04.23 글 잘 쓰네 ㅋㅋㅋㅋ 도입부에서 쨍했던 날씨로 비유를 해서 그런지 점점 구름이 몰려와서 습한 느낌으로 글이 끝남. 이게 시작인 것 같기도 끝인 것 같기도 한 글임..
  • 작성자 eqfixh5 작성시간26.04.23 근데 나는 어릴때 이 글을 봤을때 감상이랑 지금 저 나이가되어 보는 감상이 많이 달라진거 같음 ㅋㅋㅋㅋㅋ 서울대를 나온건 아니지만 저 사람과 비슷한 상황에서 내 마음에 귀기울여 인생 갈림길 방향을 선택해보니 저게 그저 용기없고 자기연민 가득한 글이라는게 보이더라
  • 작성자 전여친 작성시간26.04.23 20년전에는 잘쓴글이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촌스럽지
  • 작성자 김냥몀 작성시간26.04.23 사람이 늘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딱히 최악의 선택만 연속으로 한것도 아니고 인생의 엄청난 풍파가 닥친것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과거 반추만 하면서 자기연민에 빠져살필요가 있나.. 읽는사람까지 우울해지네
  • 작성자 믓재이틈메이러 작성시간26.04.24 그러게 왜 그런 선택을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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