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06612?sid=102
돈봉투 이미지(한국조폐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23일 화폐 부산물을 재활용한 종이로 제작된 '프리미엄 돈봉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10월 선보인 돈봉투에 이어 두 번째로 소개되는 제품으로, 공사가 기획한 프리미엄 돈봉투다.
프리미엄 돈봉투는 우리나라 지폐 4권종(5만 원권, 1만 원권, 5000 원권, 1000 원권) 고유의 디자인과 상징성을 담아 전통적인 화폐의 미적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유·무광 박을 함께 적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빛이 달라지는 효과를 구현했으며, 이는 화폐의 위변조 방지 기술에서 착안한 시각적 요소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제품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 불량지와 단재 여백지 등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용지를 활용했다. 봉투를 자세히 보면 아주 작은 화폐 가루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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