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423133034983
주말까지 평년보다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한편 일교차는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다음 주 월요일(27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다시 평년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까지는 황사와 추운 기온이 나타났지만 다시 주말까지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주말 낮 기온은 지난주처럼 큰 폭으로 오르지 않아 야외활동에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주말까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건조하고 맑은 날씨로 인해 햇볕이 더해지면서 낮 기온이 평년(20℃ 안팎)보다 5℃가량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24일 토요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4도~영상 1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0도~영상 26도로 예보됐다. 25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조금 올라 영상 7도~영상 1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0도~영상 2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수분 섭취뿐 아니라 체온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부 내륙과 동해안 중심으로 발표된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각종 화재에 대비할 것도 당부했다.
주말 이후 월요일(27일)에는 서울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