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64461?sid=102
엠트리아이앤씨, 임금 삭감 없는 주 38시간제 도입 후 이직률 63%서 11%로 급감
코오롱바이오텍, 유연근무·직군 전환 평가제 도입…이직률 6.3%, 근로자 수 13% 증가
고용부·노사발전재단, 4~11월 8차례 포럼 열고 지역·산업별 혁신모델 확산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매주 금요일 2시간 조기 퇴근제를 도입한 이후 인력 유출에 골머리를 앓던 CEO는 한시름 덜었다. 한때 63%에 달했던 이직률은 11%로 떨어졌다. 유연근무제와 공정한 평가체계를 도입한 지방소재 바이오 업체는 이직률이 6.3%까지 떨어지고 근로자 수도 13% 늘렸다. 고용노동부가 23일 공개한 ‘일터혁신’ 사례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2026년 제1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수행기관인 노무법인 더원컨설팅과 홍익노무법인이 공동 참여해 엠트리아이앤씨㈜와 코오롱바이오텍㈜의 성과 사례를 발표했다. 두 기업 모두 조직 이탈을 줄이고 조직 안정성을 높인 사례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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