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팽현숙은 "얼마 전에 최양락과 결혼한 지 30년이 됐다. 때문에 모처럼 식사 한 번 하려고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가 식당 일을 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시는 분이 갑자기 다치셨다. 대학 병원에 왔다 갔다 하다 보니 벌써 밤 9시가 됐더라. 최양락 씨는 외식하려고 그때까지 굶으며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급하게 냉장고에 있는 콩나물, 겉절이를 꺼내 맨밥에 먹었다"고 아쉬웠던 그 날을 회상했다.
이어 "최양락 씨가 말없이 먹다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더니 '우리가 신혼 때는 못 살았지만, 좀 잘 살면 갈비 해준다고 했잖아. 그런데 갈비도 없고 내가 염소냐'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MC 김재원은 "오히려 최양락 씨가 갈비를 못 사줘서 미안하다는 말씀은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팽현숙은 "내가 미안하다고 그랬다. 왜냐면 돈은 내가 버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8102608480908781#imadnews
제목 보고 '밥상에 갈비 없다고 우노;;' 하면서 욕했는데 알고보니 외식으로 갈비 먹기로 해서 9시까지 기다렸는데 일때문에 못먹어서 집에서 밥먹다가 눈물 터진거 ㅅㅂ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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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핥~짝 설렜어 난 작성시간 26.04.24 핫쉬ㅋㅋㅋㅋㅋ나도 서러워서 울거같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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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러세요그럼ㅇㅅㅇ 작성시간 26.04.24 무슨..애냐고... 아내 사정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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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피 브리저튼 작성시간 26.04.24 갈비 해놓고 기다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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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J Tukutz 작성시간 26.04.24 아 서운해ㅋㅋㅋㅋ 갈비천왕이라도 시켜드시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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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굲이 작성시간 26.04.24 제목 보고 지랄하려다가ㅋㅋㅋㅋㅋㅋ좀 불쌍한 느낌 들기도 하곸ㅋㅋㅋㅋ
근데 돈이 전혀 없나? 뭐 배달이라도 시켜서 먹으면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