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보이거나 자기일 철저하게 잘하거나 자기분야에서 프로답게 해내는 여자들보고
가끔 똑부러져ㅠㅠㅠ 야무져ㅠㅠㅠㅠ 이러는거보고 뭔가.. 뭐라해야 될지 모르지만 좀 읭스러웠는데
저런 표현은 대부분 애기들한테나 쓰는거 아님? 자기보다 손아랫사람이 뭔가했을때 오구오규ㅠ 할때나 쓰는표현같음
물~론 냄져들이야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나는 남자한테 야무지다, 똑부러지다 표현하는거 못들어봄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싶은데 딱 적절한 예가 떠오르지않지만.. 음..
강경화 장관이나 김연아 보고 야무지다ㅠㅠ똑부러져ㅠㅠ 이러지 않지만 한지민?같은 귀여운?이미지의 여자가 뭔가 프로다운 일을 했을때는 야무지다 똑부러지다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거같음.
저런 표현은 중학생이나,고등학생이나 뭔가 나보다 미성숙한 위치에 있지만 뭔가 똘똘하게 해냈을때 '기특'하게 느껴서 하는 표현이라 생각하는데 어떤 이미지를 가진 여성이든 다큰 성인여성한테 똑부러지고 야무지다 라는 표현은 그사람을 좀 후려치기 하는거같단 생각이 문득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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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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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한 영웅 작성시간 26.04.24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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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엉이님 작성시간 26.04.24 역시 야무지다면서 여자한테 일 몰아주는 핑계로도 쓰이기 때문에 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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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부엉이님 작성시간 26.04.24 자매품: 딸은 야무진데 아들은 순둥하고 어리버리해서.. (아들 우쭈쭈하고 아들한테 재산 더줄거예요)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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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맑은별 작성시간 26.04.24 나도..전부터 이건 아니다싶어서 여자한텐 남자한테도 쓰는 말로 쓰거나 남자한텐 일부러 더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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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역국은왜맛있을까 작성시간 26.04.24 ㅁㅈ 진짜 99퍼는 여자한테만 쓰이는데 그 표현 자체가 실제 능력을 되게 축소하는 느낌임 좋은 표현 뭐가 있을까.. 일머리 미쳤다 유능하다 업무 처리 수준 보면 ai도 이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