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동물권행동 카라, 어쩌다 이 지경까지”… 노동계, 서울지역 ‘3대 악덕 사업주’에 전진경 지목
작성자해커스 공무원작성시간26.04.27조회수1,672 목록 댓글 5출처: https://www.newsp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5
서울본부는 최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서울지역 3대 악덕사업주 퇴출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진억 서울본부장은 “63년만에 노동절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노동자를 탄압하고 거리로 내모는 악덕 사업주들이 존재한다”며 “장기간 투쟁이 이어지고 있는 사업장들의 현실은 매우 엄중하다”고 지적했다. 서울본부는 이날 동물권행동 카라, 좋은책신사고, 세종호텔을 ‘서울 지역 3대 악덕 사업주’로 규정하고 집중 투쟁 대상임을 분명히 했다.
고현선 동물권행동 카라지회장은 “동물권을 말하는 시민단체에서 노동자의 권리와 인격이 침해되는 모순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전진경 대표의 독단적 운영과 노동 탄압은 단체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노동조합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민주적 소통을 거부하는 행태를 중단해야 한다”며 대표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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