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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닉네임이열입곱글자씩이나 작성시간26.05.10 이걸 미비혼들 입장에서 말해보겠답시고 ‘사장한테 말해’로 치환해서 이해하고 비유하는 사람이 아직도 여시에 있다는 것도 놀라움. 느그 결혼은 현대사회에서 선택이지 필수가 아닙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하려면 경제활동은 필수여도 결혼은 선택이라고 몇 번을 말하는지 모르겠음. 남들은 이미 다른 차원의 일이라는거 다 알아서 굳이 하지도 않는 비유를 멍청해서 꼭 한번씩 하고 이런 기본적인 것도 설명해줘야 알아들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대다수의 노동자들은 악덕사장은 노동청에 실제로 신고를 하든 언론에 제보를 하든 해서 자기 권리를 찾는다고 당장 뉴스만 봐도 수두룩 해 느그 기혼들이랑 다르게!!! 근데 느그 기혼들은 즈그 남편 잡도리는 커녕 말도 못 꺼내는 주제에 비유도 ㅈ같이 함 ㅆㅂ 그럼 느그 남편이 가족이나 공동체가 아니라 돈주는 상사라는 거 지들도 인정한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런 적절하지도 않은 비유로 말해봤자 느그 남편 ^사랑^하는 사람이니 뭐니 아무리 포장해도 결국은 이런 이슈들에서 사랑은 개뿔이 권력 구조만 다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더 우스워진다는거 기준생이랑 기혼들만 죽어도 모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