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너희 집 잘 산다며?” 결혼 전 집안 정보 뒤진 국세청 직원들

작성자죠캎쎄오|작성시간26.04.30|조회수7,958 목록 댓글 24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86379

 

 

 

결혼을 앞두고 예비 배우자와 그 가족의 세무 정보를 사적으로 조회한 국세공무원들이 감사에 적발돼 징계 대상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 정기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3~2024년 동안 국세청 직원 389명이 업무 목적이 아닌 개인적 이유로 주변인의 세무 정보를 조회하고도 내부 정보보안 감사에서 적발되지 않았다.

 

국세청 내부망인 국세행정시스템을 이용해 결혼 상대의 부모·형제 등 친인척 관련 전자정보를 들여다본 것으로 드러났다.

 

82명은 자신의 결혼 상대 측 친인척 정보를 직접 조회했고, 307명은 동료 직원의 결혼 상대 측 정보를 조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감사원은 이 중 위법 소지가 큰 33명을 선별해 추가 점검을 진행했다.

 

국세청 직원 A는 예비 신랑의 증여세 신고서·결의서 등을 조회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직원 B는 부탁을 받아 예비 시아버지의 과거 세무조사 이력을 열람했다.


2024년부터 2025년 3월 말까지 가족수당을 받기 시작한 직원 843명을 대상으로 관련 조회 기록을 점검한 결과, 결혼 이전 단계에서 사적 조회가 다수 이뤄진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동물너무사랑해 | 작성시간 26.04.30 22
  • 작성자랄리나 | 작성시간 26.04.30 843명 조사해서 389명 나온 거면 절반이네
    걍 사내 분위기가 개인정보보호 개나줘버리네
  • 작성자라이징12 | 작성시간 26.04.30 일단재산이 많은건 맞는데(아는데) 얼마나많은지 확인, 나한테 콩고물이 떨어져야하는데 자꾸 돈없는척하네 ? 얼마나잇길래 아직안풀지? 이런용도일까..??
  • 작성자동물너무사랑해 | 작성시간 26.04.30 어휴 한심
  • 작성자프사본인 | 작성시간 26.05.01 직원절반이 저지랄을.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