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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밀의늪 작성시간26.04.30 엄마아빠가 사장이어도 그게 이재용인 집안이랑 그냥 자영업 사장이랑은 다를 거 아니야..... 커뮤에서 아빠 회사 대충 출근해서 법카 아카 펑펑 쓰고 5시간 롤하고 퇴근해도 월 500씩 줌ㅋㅋ 하는 거랑 다른 얘기인데.......... 그런 곳도 있겠지 근데 그냥 우리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상가 보면 거기 주인도 누군가의 어머니 아버지일 거 아니야 장사가 잘 되면야 좋겠지만 파리 날리는 가게고 거기 알바도 쓸 재정상태가 못되면 아들 딸들 데리고 와서 일 시킨다는 거잖아..... 9to6 직장 다니면서도 퇴근해서 엄마 식당 아빠 치킨집 무급으로 돕고 11시에 퇴근을 또 하는 사람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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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비밀의늪 작성시간26.04.30 그리고 재정상태가 안 좋은 사업체면 용돈이라도 준다고 불렀다가 그마저도 안 주고 자식은 자식대로 공부도 취업도 따로 못하고 그거 계속 하고 있음.... 부모 입장에서는 취업 안 되는 자식 집에서 탱자탱자 놀지 말고 일이라도 거들어라 이거임. 이해는 해. 집에서 필요한 생활비 다 그 사업체로 벌고 있으니까..... 맘에 안 드는 알바생 써서 돈 줄 바에는 내 자식들 용돈 주는 게 낫지, 그렇게 시작하는 거임. 너도 어디 가서 딴데 알바하면서 사장한테 치여, 손님한테 치여 고생하지 말고 엄마아빠 가게에서 일해. 그게 너도 편해. 처음에는 이렇게 좋은 소리로 시작함. 사실 가게만 잘 되면 무슨 문제가 있겠냐만... 이후에는 이력서에 경력으로 넣지도 못하는 걸 계속 하면서 시간도 잡아먹혀 인건비도 못받아, 나중에 어디 가서 면접이나 보면 "부모님 일 도왔어요" 말이라도 하지, 서류부터 탈락하는 데서는 그냥 "쉬었음"이랑 동급으로 볼걸...... 애초에 엄빠가 애 사회생활 버릇이라도 들인다고 잘 되는 사업체에 애 이름 올려놓고 출근을 김주원처럼 개떡같이 해도 용돈을 월급으로 따박따박 주고 법인으로 차 뽑아주고 이거랑은 거리가 멀다니까.. 완전히 다른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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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000만원만주쇼 작성시간26.04.30 저거 그냥 무급으로 대리육아하는거랑 다를바없음 돈 절대 안줌 ㅋㅋㅋㅋㅋㅋ 가족이니까 당연히 도와야지 마인드.. 처음에 좋은마음으로 한두번 해주면 이제 시도때도 없이 부르고 당연하게 생각 보통은 몸이 아프다 힘들다 이런 이유임 물론 그게 엄살이 아니라 죄책감 들어서 더 괴로움 내 앞가림도 힘든데 난 도와달라 소리 안하는데 왜 나한텐 당연하게 구는걸까 싶어서 이런 계산도 없이 사업할거면 하지마라 했더니 천하의 쌍년됨 근데 차라리 처음부터 못한다하는게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