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16325?sid=102
“부담없이 사서 바로 결과 확인” 인기
2030 가구주 복권 구매액 21% 늘어
“팍팍한 삶 탈출수단… 중독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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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사이에서 스피또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는 ‘즉시성’과 ‘소액 접근성’이 꼽힌다. 1장당 500∼2000원 수준의 소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데다, 로또나 연금복권과 달리 긁는 즉시 당첨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 김예성 씨(28)는 “부담 없이 사서 바로 긁어 결과를 확인하는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면에는 팍팍한 경제 현실도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인생 한 방’에 대한 기대도 있다는 분석이다. SNS에 브이로그를 올리는 박신영 씨(34)는 “치솟는 물가 때문에 회사 월급만으론 생활이 빠듯한 게 현실”이라며 “당첨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사행 산업 활성화를 우려하고 있다. 허창덕 영남대 사회학과 교수는 “경기가 어려워지며 복권을 현실 탈출 수단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해졌다”며 “스피또의 즉시성이 젊은 세대에게 유희로 다가갔겠지만, 이러한 행위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중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개인과 사회의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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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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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러어어 작성시간 26.04.30 당첨금 한 50억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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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불타는 청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30 큰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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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빠주거줘 작성시간 26.04.30 나 십몇년 꾸준히 사는데 복권방에 맨날 아저씨들만 많았거든 요즘 젊은여자들 많이봐서 좋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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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암것두하기시러 작성시간 26.04.30 난 항상 진심으로 산다고ㅜㅠㅠ로또 일등이여 나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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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항상 비슷한 잘못 마치 한 곡 반복 작성시간 26.05.01 로또보다 스피또가 좀 더 확률이 높은 기분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