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42475?sid=102
부산 지역기업 비대면 면접서 황당한 요구 문자메시지 보내
- 경리 지원 구직자 수치심 느껴
- 경찰에 진정… 현재 공고 삭제
부산의 한 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비정상적인 면접을 통보해 논란이 인다.
공포감을 호소하는 구직자가 추가 피해자 발생 가능성을 우려하자 경찰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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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사는 A 씨에게 오는 30일까지 특정 아이돌 노래의 안무를 동작 단위로 나눈 뒤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가 최대한 강조되도록 안무 영상을 찍어 전송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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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사는 오는 6월 3일까지로 예정된 채용 공고를 현재 삭제했다.
국제신문 취재진은 B 사에 해당 문자를 발송한 경위를 물으려 했지만 B 사는 구직 사이트와 포털사이트 등에 상호만 등록했을 뿐 연락을 취할 수단을 전혀 공개하지 않아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B 사의 채용 공고를 게재했던 구직 사이트는 A 씨가 요청하면 B 사에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구직 사이트 관계자는 “회사가 구직자에게 비정상적인 요청을 했다면 담당 부서가 회사에서 보낸 문자 메시지 내용 등을 살펴보겠다. 문제점이 드러나면 해당 회사가 사이트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제재를 하겠다”고 말했다.
전문은 링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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