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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밤쇼킹 작성시간26.05.09 일본은 최소 축의금 30만원부터 시작, 아예 정말 고급진 호텔홀이나 조따큰 성당빌려서 예약제로! 함. (그래서 우편으로 받으면 무조건 기간내에 불참여부 회신을 해줘야함.), 아무나 부르는거아니거 진짜 찐찐찐찐찐찐으로 친하고 중요한 사람만 부름. (요즘은 조금만 친해도 부른다는데.. 몰겟다 예전엔 그랬음)
그래서 그 찐찐친은 최대한 꾸며서 아름답게 하고 가야함. 일단 일본에선 결혼식이 흔하지가 않음.. 아예 안하거나 결혼사진만 찍거나 하는경우가 많고 저정도면 돈있는 집이 하는거라 친구도 다 끼리끼리인경우가 많음. (축의, 시간이 안아까운사람들) 그래서 뭔 브리저튼찍는거마냥 개촌시럽게 최대풀꾸를 하고 가야함.
통제음침의 나라답게, 하객 의상도 통제함...
저게 자기가 원해서 예뻐서 입는게 아니라 저게 기본 디폴트의상임... 어깨 케이프+왕리본+진한 색감... 그래서 하객 전용 렌탈메이크업샵가면 저런 옷이 한바가지임. 레이스달렸냐 재질이 뭐냐만 다르지 다 똑같음.
(참고로 일본은 초등생 실내화주머니 규격도 맞춰서 엄마가 제작해줘야하는 음침통제국임...)
그냥 누가 나서서 다른거 좀 입음 안됨? -> 이지메당함 일본국 특성상 절~~~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