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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mos! 작성시간26.05.04 나리는 저 무리에 안 어울리는 인물같음 체육관에 박혀있는 세아건우 집에 박혀서 서버 해킹하는 하준이 마찬가지로 집에서 디코하고 깊덕하는 형욱이와 달리 민증 위조해서 클럽에서 술 마시는 나리 걍 결이 다름.. 형욱이보고 어릴 때 친구 아니면 안 논다고 했을 때 세아가 불편해 하는데 그 장면에서 오히려 어릴 때 친구 아니였으면 안 어울렸을 사람이 나리라고 생각함 졸라 깊게 들어가서 집안도.. 나리만 기사가 태워주는 차 타고 등교하잖아 각자 집 보여주는데 혼자 동떨어진 캐릭터 같았어 가정환경 수준도 다르고 취미 교집합도 없어서 본인도 불안해서 소속감 느끼려고 만만한 형욱이 욕 하고 갈궜을 수도 열등감같음ㅠ 마지막에 악귀 아닌데 쇠파이프로 내려치는 장면도 다 쌓여서 그랬을 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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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각박한 작성시간26.05.07 자기랑 같은 반 친구가 아무도 모르게 악귀한테 끌려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그걸 웃으면서 넘기고 자기들끼리 개그치면서 놀고 이 감정 자체를 못 쫓아가겠더라. 그리고 스토리상 나리랑 다른 친구들끼린 정이 있는 설정이었잖아 ㅋㅋㅋ 진짜 악역으로 학폭 저지르는애 괴롭히는 애 절대적인 악역 이런 설정이 아니고.. 타이머를 멈출 방법을 알게 되니까 바로 신나하면서 세아한테 연락하려고 하기도 함. 악귀한테 홀려서 말짱도루묵됐지만
오타쿠 친구 말고 다른 친구들이랑은 다 정을 쌓은 상태였고, 심지어 정을 안 준것처럼 보이던 오타쿠 친구가 진짜 죽으니까 울면서 죄책감 느끼는 '연출'까지 들어가있었고.. 오타쿠 친구가 나리를 버린거면 이해가 가는데 다른 애들이 그냥 버려버리는건 이해가 안가.. 현실적으로 그냥 후속 원고 쓰기 위한 매개로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