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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ndon 작성시간26.05.16 오 어느정도 공감간다 어쨌든 인간은 뭔가 태어난 이상 그 존재 자체의 허무함을 느끼기 마련이고 그 허무함을 채우기 위해 무언가를 또 해야만 하는데 그게 이제 사회에서 당연시하게 느껴지는 순리처럼 결혼과 자녀양육으로 직결되는거고 그게 아닌 사람들은 자녀가 아닌 걸로 그 의미를 채우거나 증명해내야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있다는건데...나는 뭐랄까 이건 정답은 없는 문제라고 봄.... 애낳아 키운다고 충족되는 것도 아니고 여행다닌다고 충족되는 것도 아니고 걍 받아들여야돼 이 존재 가치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오는 허무함은 인간의 숙명이라는걸 인정하고 나만의 길을 걸어가야된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