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08344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주요 성당이
주말마다 미사를 보러 오는 Z세대(1997년 이후~2011년 사이 태어난 세대)로 붐빈다고 전했다.
맨해튼에 위치한 세인트패트릭 대성당 등에는 최근 몇 년 사이 젊은 신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일요일 저녁 미사는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라고 WSJ는 전했다.
통계로도 확인되고 있다.
미국의 신앙 동향을 분석해온 바나그룹에 따르면 Z세대 신자들이
한 달에 두 번 정도 교회에 간 반면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교회 방문 횟수는 1.5회에도 미치지 못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 조사에서도 '종교가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18∼29세 미국 남성 비중은 2025년 기준 42%로
2023년 28%에 비해 크게 늘었다.
세인트조지프 성당의 니페이스 엔도르프 신부는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단순히 외로움 때문은 아니라며
"직업이나 소비 이상의 가치, 삶의 방향을 찾고 있는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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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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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집중을안하네? 작성시간 26.05.04 ㅈㄴㄱㄷ 성당 다녔는데 나이(40)나 조건(미혼)이 안 맞아서 성당 내 모임에는 가입할 수 없다고 거절당했거든. 성당에서는 어떻게 사람들이랑 친해져??ㅜㅜ 나도 성당친구 사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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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그무르 작성시간 26.05.04 삶이 팍팍하니까 종교에 기대고 싶은 마음도 있고 보수적으로 전통적인 가부장제로 돌아가고 싶어서 종교 믿는 남자들도 늘어난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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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브라카다브랄라 작성시간 26.05.04 헉 난 성호 긋는거 멋있어서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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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목서 은목서 작성시간 26.05.04 신기하네.. 천주교이지만 신은 믿는듯 안믿는듯 싶어도 그 안에서 사람 만나고 나누는건 재밌긴 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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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오스 바지 작성시간 26.05.04 마약보단 훨낫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