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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고 싶은데 다니는거 공짜임?

작성자고인물여시| 작성시간26.05.04| 조회수0|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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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금빛은행 작성시간26.05.04 나는 진작에 탈개독했고 엄마아빠가 열심히 다니시는데, 내가 진짜 교회라면 학을 뗐어서 예전엔 거기 흘러나가는 돈이 너무 아깝고 그랬었거든. 근데 이제 걍 엄빠의 취미생활비용이라고 생각하고나니 마음 편해졌어. 매주 가서 사람들 만나고 시간 보내고 노래 부르고 악기 배우도 때때로 나들이며 여행 다니고 교회에서 하는 이벤트같은 거 참여하고 그러면서 소속감 느끼는 거 보니 걍 기둥뿌리 뽑아 무리하는 선 아니면 괜찮다 싶더라.
  • 답댓글 작성자 유루앵 작성시간26.05.05 맞아ㅠ 걍 하나의 커뮤니티라고 보면됨ㅠ 엄마들한테 소속감이 큰거같아 그리고 경조사 있을때 진짜 좋다는거 알게되는거같음
  • 작성자 입춘 작성시간26.05.04 안내면 되게 눈치보이지
    대형교회면 그 안에서 무슨 활동이나 소속 안한다는 전제하에 눈치 안볼 수 있을듯
  • 작성자 슈퍼리치 작성시간26.05.04 역시 과금을 시키는군
  • 작성자 내여자를지켜라 작성시간26.05.05 뭐 거기도 운영비용이 발생하니까 시설이용비+본인 만족의 기부금 정도 내는거론 괜찮지 근데 도가 지나친데가 많은게 문제인듯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올림픽 공언 작성시간26.05.05 목사 자녀들 유학비?
  • 답댓글 작성자 kiiiki¡i 작성시간26.05.05 직은 동네여도 교회들 건물 으리으리하잖아 건물 짓고 땅사고 난리도 아님
  • 답댓글 작성자 리찬나 작성시간26.05.05 일단 내가 아는 목사아빠를 둔 자녀들은 다 유학감^^!
  • 작성자 생크림꽈배기 작성시간26.05.05 권사나 장로나 이런거 돈주고 다는거래서 개놀람
  • 작성자 올림픽 공언 작성시간26.05.05 십일조도 세전이라매 ㅋㅋ
  • 작성자 우째쓰까 작성시간26.05.05 ㅋㅋㅋㅋㅋㅋ샤갈 근데 ㄹㅇ 대형 교회 메인 예배만 다니면 무과금 쌉가야
  • 작성자 springSummer 작성시간26.05.05 지금은 탈교회했고 대형교회 다녔는데 저과금생활하면 웬만한 철면피 아닌이상 눈치 ㅈㄴ보임..ㅜ 은근슬쩍 과금유도하는건 기본이고 저과금인 사람들 돌려서 저격함 사람저격이 아니라 저과금 자체를...ㅎㅎㅗㅗ 그래서 물론 내가 얼마내는지 다 아는건 아니겠지만서도 괜히 눈치보이고 좀 그랬음 걍 청년부예배만 아무도모르게 유령손님처럼 듣고가는거면 아무상관 없는데 등록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고 머 이러면서부터는 ㅎㅎ..
  • 작성자 십만불 작성시간26.05.05 교회들 건물 커지는거 봐봐... 그 돈이 다 어디서 났겟음
  • 작성자 알아서 하께 작성시간26.05.05 대형 교회 가면 무과금 쌉가
    요즘은 직접 내는 형식 아닌 곳 많아서 내는지도 모름
  • 작성자 햄멩이 작성시간26.05.05 근데 이런거 보면 진짜 거대한 팬덤 같기도 하다.. 우리 하나님 이런 분이거든요? 설교하려면 일정한 건물과 규모, 팬 리더 필요해서 돈을 걷는데 어딘 리더가 괜찮으면 혜택으로 돌려주고 어딘 다 꿀꺽 삼키고... 근데 주변 교인분들 보면 누구보다 주류에 잘 어울리는 분들이라 난 기빨려서 못다닐거 같음.
  • 작성자 사람이성공하려면비혼비출산해야 작성시간26.05.06 크리스천인데 예수님은 사랑하지만 가끔씩은 교회생활하는게 피곤하다고 느낄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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