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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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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루마리 작성시간 26.05.04 나도 엄빠한테 돈쓰기 싫어서 생일이랑 어버이날에만 5만원씩 드림ㅎ더 안줘 어릴때부터 뭐 사달라하면 안된다고 해서 슈퍼에 가도 눈치보다 항상 100원짜리 라면땅 골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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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발요~~ 작성시간 26.05.05 우리 아빠가 저랬어서 지금 나도 아빠한테 똑같이 하는중^^ 돈 많이 벌면서도 뭐 사달라고 하면 최저가 가성비라인으로 사주고 이래서 나도 커서 아빠한테 좋은거 안사주게되더라 ㅋ 반면에 엄마는 아빠가 생활비도 안줘서 없는 살림에도 우유배달해가며 나한테 해줄거 다해주고 지금도 퍼주려고 해서 나도 잘하려고 노력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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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 태의 작성시간 26.05.05 진짜 신기한게 엄빠가 어릴때 돈으로 눈치를 많이줬었거든 ? 어른되닌깐 나도 똑같이 하고 있더라. 선물도 적당한걸로 하곸ㅋㅋㅋ뭐 안해도 상관없지 이러다가 아예 안함 ㅋㅋ 근데 저시기에 뭐라도 챙겨준 어른들은 지금도 뭐라도 챙겨드림. 이게 눈눈이이가 아니라 그냥 마음이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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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귤레귤레 작성시간 26.05.05 맞음 우리아빠 대기업다녔고 연봉1억이었는데도 나 대학입학선물로 2만원 보세가방사주고 키워준거에 감사하라는 집인데 난 엄빠 생일 어버이날 용돈선물 줄생각 안해봄 내건강한거에 고마워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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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매워요 작성시간 26.05.05 나는 부족한건 딱히 없었으나 돈 쓰는걸로 엄마가 소리를 하도 질렀어서 트라우마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