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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육아가 없는 30대의 삶은 그저 자유롭기만 할까?

작성자힘들어| 작성시간26.05.05| 조회수0| 댓글 45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ningningning 작성시간26.05.06 공감되긴함..
    30중반인데 해외 나와서 그냥 오피스 잡 하는데 내가 야망이 있는것도 아니고 공부를 더 하고싶은것도 아니고
    주말마다 심심해 뒤짐...... 이렇게 살거면 뭣하러 태어났는지 모르겠음...
    아무래도 내가 1인분의 삶을 살았으면 인생이 이렇게까지 허무하지 않을 것 같음. 퇴근하고 저녁에, 주말에 아무것도 안할때 죄책감이 드는데 이게 허무함을 증폭시키는듯 ㅠ.ㅠ
  • 작성자 롹슷타 작성시간26.05.06 애낳고싶지는 않음 근데 허무한건 일부 공감함 그냥 살면 된다는데 난 그게 안돼 내가 의미를 부여하면 된다는데 이미 정병으로 망가져서 그것도 쉽지않아 그것도 글코 매번 목표를 퀘스트깨듯이 하면서 살았는데 이제 큰 목표가 없어져서 그런가...
  • 작성자 김밥조아너무조아 작성시간26.05.06 글쎄..그거랑 임출육을 한다랑 연관지어본적 없음 삶의 의미는 다양하고 나에게 임출육은 전혀 내 삶에 의미가 없기때문에 안함 임출육이 대다수의 삶의 의미라는게 신기할따름임
  • 답댓글 작성자 솔빛아 사랑해 인간이 잘못했어 작성시간26.05.06 ㄹㅇ 너무당황스러워 ㅋㅋ 임출육은 진짜부모의 이기심이맞네..

    이런소리하면 또 4050되서 후회한다 지금낳아라 소리까지듣는게 템플릿임 ㄷㄷ
  • 작성자 페기 카터 작성시간26.05.06 의미를 찾으려 하는 순간부터 오히려 고통임
  • 작성자 쇼밥쇼 작성시간26.05.06 나는 내가 왜사나 왜살아야되나 이런고민을 많이 했었기때문에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 여행도 개많이다녀보고 취미에 돈쓰고 뭐 해보니 허무해진달까?.. 그 퀘스트가 재미가 없어. 진짜 행복의 역치를 낮추는게 중요해보인다.
  • 작성자 오뚜기뚜밥2 작성시간26.05.06 난 완전 공감 기비혼을 떠나서 뭔가 나라는 존재보다 더 큰 목표가 있고 성장하는 삶을 살아야 자기만족도 있고 남한테 안휘둘리고 비교안하고 잘살수있는것같아 그 큰목표 또는 방향성? 행복감?이 뭔지 고민하면서 살아야된다고봄
  • 작성자 어몽earth. 작성시간26.05.06 매일 정시에 퇴근하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
  • 작성자 키미 안토넬리 작성시간26.05.07 음.. 길어서 읽다 말았는데 아이를 키우는게 퀘스트라고 한다면 나를 키우는 게 퀘스트일수도 있지. 나는 나를 위해 돈을 벌고 운동하고 배우고 재밌는 걸 찾아다녀. 태생적으로 큰 야망이나 목표같은 건 없어 그냥 소소하게 내가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싶어
  • 작성자 불량고구마 작성시간26.05.07 이것도 거의 반반 갈리는거같네 ㅋㅋㅋㅋ 아마 엠벼영향도 있을걸 이런 삶의 의미 찾는건 N이 많이 하고 삶의 의미? 이런거 모르겠고 일상 살기 바쁨 하면 S 내 주변은 그랫어 ㅋㅋㅋ 아니면 삶을 좀 무겁게 사는 사람들 / 가볍게 사는 사람들 일수도잇고 나는 N에 무겁게 사는 쪽인데 언제나 이 균형 맞추려고 노력하는중.. 매번 저렇게 무겁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가끔씩은 유쾌하고 가볍게 사는것도 좋더라고
  • 작성자 효효효횽 작성시간26.05.07 난 그래서 주기적으로 뭘 배워 자격증을 따거나...아직 날 키우는 과정인 것 같음
  • 작성자 이히히히히 작성시간26.05.08 안그래도 직장에서 어느정도 자리잡고 생활도 안정되고 나니까 좀... 앞으로 걍 여기서 이렇게 안주하고 사는게 내 인생의 전부인가 앞으로 몇십년을 이렇게 살아야한다니... 이게 진짜 다야? 이런 생각들어서 우울해지던 참이었는데... 나도 다른 퀘스트를 좀 찾아보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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