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너무 키우고 싶은데 한 생명을 내가 책임지기엔 너무 부족한거 같고 괜히 여러모로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선뜻 행동을 못하겠어..... 그런데 그냥 우연히 길가는데 길고양이가 나를 집사로 간택해줘서 집까지 졸졸 따라와서 내가 키울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오길 꿈 꿔.. 그럼 뭔가 잘 할 수 있을거 같아 ㅠ 이런 마음이 뭔지 모르겠네 여시들도 이런 생각 해본적 있어?
하고싶은데 용기는 안나고 그래서 우연히 그냥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일어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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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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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틴트러블스 작성시간 26.05.05 나도 비슷하게 정말 나 아니면 죽을 애가 내 눈앞에 바로 나타나지 않는 거 아니면 절대 생명 함부로 안 키운다 이런 생각이었는데 실제로 그런 애를 만나서 구조해서 4년째 애지중지 뫼시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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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NTPxINTP 작성시간 26.05.05 ㅋㅋㅋㅋㅋㅋ 와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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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첫여름완주 작성시간 26.05.05 운명주의자 맞는듯 서사를 기다리는 중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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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외딴 별과 행성 작성시간 26.05.05 헐 나도야… 내 상상 속 깜고 깜멍이 이름도 지어놨어… 오기만 하면 돼 내가 평생 사랑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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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깊생 하지말고 얕생처하자 작성시간 26.05.05 책임 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