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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하루 8000그릇 팔아요" 연매출 352억…노신사부터 젊은 외국인까지 '60년 맛집'의 위엄

작성자모래와 바다|작성시간26.05.05|조회수11,937 목록 댓글 59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48890

명동교자, 작년 매출 352억·영업이익 127억
영업이익률 36%…한식 음식점 평균 다섯배
토지 자산만 900억…부동산 임대료 부담 ↓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대표 칼국수 맛집 명동교자 신관에는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노신사부터 동창끼리 명동 나들이를 나온 60대 여성 모임, 칼국수와 만두를 카메라로 찍으며 여행의 순간을 기념하려는 젊은 외국인까지 고객은 다양했다. 줄을 서서 식사하려고 대기 중이던 30대 싱가포르 국적의 한 커플은 "온라인에 맛집이라는 글을 보고 찾아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코로나19 당시 적자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내외국인이 몰린 60년 전통 칼국수 노포의 모습이었다.

1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명동교자는 지난해 매출 352억원, 영업이익 12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년 새 9.7%, 영업이익은 3% 증가했다. 1966년 작은 칼국수 집에서 시작한 명동교자는 현재 명동 매장 3곳과 서울 용산구 이태원점 1곳 등 총 4곳을 직접 운영한다. 매출액을 대표 메뉴인 칼국수(1만2000원)로 산술적으로 환산해보면 4개 매장에서 1년간 294만그릇, 하루당 8000그릇 이상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대표 칼국수 맛집 명동교자 신관에 점심 식사를 하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현진 기자



명동교자는 창업주의 둘째 아들인 박제임스휘준씨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1966년 박연하 창업주가 친척이 운영하던 작은 칼국숫집에서 시작했으며 1969년 장수장에서 명동칼국수로 상호를 바꿨다. 10년 뒤 지금 본점 건물을 사서 두 번째 매장을 열었으며, 이후 상표 문제가 발생해 1978년 명동교자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2019년에는 법인으로 전환, 사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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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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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롤로릴랄라루루 | 작성시간 26.05.05 난 너무좋아해
  • 작성자별그지같은데서온그대 | 작성시간 26.05.05 맛없어.. 저것만 먹으면 ㅅㅅ함
  • 작성자Bonvoyage. | 작성시간 26.05.05 칼국수 먹기 전에 만두 한판 때려줘
  • 작성자빅터 프랭클린 | 작성시간 26.05.05 김치 ㄹㅈㄷ
  • 작성자다잘됐다 | 작성시간 26.05.06 종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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