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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더 반려하기 힘든 건 강아지다 vs 고양이다

작성자ILLHYIHL|작성시간26.05.05|조회수5,927 목록 댓글 131


출처 : 여성시대 여시의소식지



1. 강아지가 더 힘들다

- 매일같이 산책을 최소 30분 시켜줘야 한다, 실외배변만 하면 날씨가 안 좋아도 나가야 함

- 훈련 시킬 것이 너무 많음... (ex. 사람/동물에 대한 사회성, 배변훈련, 목줄 착용, 옷 착용, 산책 교육 등등)

- 바깥활동을 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다치는 경우가 많음 (ex. 동물혐오자들의 시비, 물림사고, 허락없이 만지기, 각종 벌레 등등)

- 옷, 장난감, 훈련용품, 산책용품, 내외부 기생충 약, 미끄럼방지 매트 등등 자잘구레한 소모품들이 많이 필요해서 은근 돈이 많이 들어감



2. 고양이가 더 힘들다

- 같이 어디를 갈 수 없음.. 치명적인 슬픔 ㅠㅠ

- 어떤 묘종을 반려해도 털은 거의 포기해야 함

- 초기자본이 너무 비쌈.. 캣타워 하나에 기본 20만원.. 방묘문.. 방충망 등등..

- 고양이 용품은 방 하나를 내어줘야 할 정도로 큼 (캣타워, 화장실 등등)

- 영역을 벗어나면 스트레스가 심하니 병원 한번 데려가는 것도 일.. 크게 아픈게 아니면 괜히 스트레스만 줄까봐 갈까말까 몇번을 고민하게 됨

- 고양이라는 동물 특성상 스트레스가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대표적인 예시로 방광염) 집사도 같이 예민해짐

- 기본적인 배변훈련은 되어 있으나 발톱깎기, 켄넬 교육 등 훈련을 하기가 어려움
고양이 훈련은 대부분 장기전임



여시들의 선택은?




추석맞이 재미로 올린거니
혹시라도 한 쪽 내려치면서 싸우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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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온우주가나의편 | 작성시간 26.05.06 내기준 비교불가일 정도로 강아지임 둘다 키우는데 고양이는 진짜 뭘 해줄게 없어ㅋㅋㅋㅋㅋ 근데 강아지는 응가치우기 배변패드 치우기 산책 목욕 등등 신경쓸거 존많
  • 작성자햇제와 그랫제 | 작성시간 26.05.06 강아지 ㅋㅋㅋㅋㅋ 진짜 실외배변 100프로 개면 진짜.. 진짜...... 진짜 지침 꼭 풀에서만 싸는 개들이 있음...그럼 진드기잡기도 추가... 환경 낯설면 안자고 24시간내내 깨어있으면서 밤에 짖는경우도 있고 걍 눈물이 다 남 그냥 책임감으로 키움
  • 작성자가위 | 작성시간 26.05.06 둘 다 키우는데 강아지...
  • 작성자상대적박박디라락 | 작성시간 26.05.06 강아지.. 언니가 강아지 키우자고 엄청 부탁했는데
    산책시키고 계속 관심주고 할 자신 없어서 안되겠다고 함 ㅠ
  • 작성자고양이지롱 | 작성시간 26.05.07 난 고양이만 키우는데 강아지일거같아 ㅠㅠ 그치만 고양이들도 손이 많이가서.. 모든 생명 키우는데 쉬울리가 없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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