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63651?sid=103
1.토마토 주스 마시기
토마토 주스를 마시면 음주 후 손실된 비타민B, 미네랄, 효소를 보충할 수 있다. 토마토 주스에는몸 안에 남아 있는 알코올을 분해, 배출하는 대사를 돕는 과당도 포함돼 있다. 토마토를 넣은 칵테일(블러디 메리)도 있다. 애주가들은 이를 '해장술'이라고 부른다.
2.바나나 먹기
몸 안의 칼륨 수치가 낮으면 근육경련과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바나나에는 칼륨과 비타민B가 풍부하다. 바나나를 먹으면 부족한 미네랄과 전해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메스꺼움, 구토, 설사 증상에도 바나나가 좋다.
3.발효식품 섭취
발효식품의 '건강 박테리아'는 자극받은 배가 감쪽같이 좋아지게 도와준다. 된장국, 일본 미소된장국(미소시루)은 알코올 성분을 소변으로 내보내고 고갈된 물, 나트륨 및 기타 영양소를 보충해준다. 숙취 해소에 좋은 다른 발효식품으로는 소금에 절인 양배추, 녹차·홍차의 발효음료인 콤부차를 들 수 있다.
4.생강차로 속을 가라앉히기
생강은 숙취의 한 요소인 배탈 증상을 가라앉히는 최고 치료제 중 하나로 꼽힌다. 진저 에일, 신선한 생강 또는 절인 생강 조각을 씹어 먹으면 배탈이 없어질 수 있다.
5.비타민B군 섭취
알코올은 비타민B를 고갈시키며 이튿날 아침 기분이 나빠지게 한다. 사전에 비타민B 복합제 50mg을 먹으면 숙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시금치에는 비타민B가 많이 들어 있다.
6.코코넛 물 마시기
힘든 밤을 보낸 뒤 코코넛 물을 충분히 마시면 컨디션이 빠른 시간 안에 좋아질 수 있다. 코코넛 물 한 컵에는 다른 스포츠 음료보다 더 많은 전해질이 들어 있다. 칼륨도 바나나보다 코코넛에 더 많다. 코코넛 워터가 없다면 게토레이 같은 음료로 전해질을 보충하고 생수를 꾸준히 마셔야 한다.
7.땀 흘리기
숙취에서 벗어나려면 몸 안에 남아 있는 알코올과 독소를 없애야 한다. 뜨거운 물로 목욕 또는 샤워를 하면 불쾌한 독소를 없앨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등 환자는 뜨거운 탕 속에 너무 오래 있지 말아야 한다. 섭씨 41도 이하의 물에서 한 차례에 10~15분 정도 몸을 담그는 게 좋다. 사우나에 있는 동안 찬 물 한 잔을 마시면 탈수를 피할 수 있다. 목욕은 여러 모로 건강에 좋다.
8.푹 잠자기
숙면이 때론 숙취 해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잠을 자는 동안 신체 활동이 급격히 줄어든 사이 간이 알코올 분해를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