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mbn.co.kr/news/society/5192416
오늘(7일) 광주지법 정교형 영장전담판사는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를 받는 장 모(2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오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통해 도주 우려 등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했습니다.
장 씨는 그제(5일)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고등학교 2학년 A(17) 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또 인근을 지나던 중 여성의 비명이 들리자 도움을 주려고 사건 현장에 간 B(17) 군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내일(8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 씨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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