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89816?sid=100
장세용 구미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후보 제공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후보는 지난달 29일 이지연 민주당 경북도의원 후보 개소식 축사를 통해 “80년 역사에 남북한이 갈려서 상호 발전 경쟁을 했는데 남한이 이겼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장 후보는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79년에 박정희가 죽었기 때문이고, 김일성은 오래 살았기 때문에 북한이 망했다”면서 “온갖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민족 국가를 형성해 왔고, 우리는 승리한 나라가 됐고 북한은 안타깝기 짝이 없는 나라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상대 후보인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는 즉각 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김 후보는 전날 성명을 통해 “역사 왜곡을 넘어선 패륜적 망언”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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