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이 유쾌한 입담과 함께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함께 후보에 올랐던 염혜란을 언급하며 진심 어린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성민은 수상 소감으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연 뒤 "여우조연상 후보에 혜란이가 올라 있어서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정말 많이 떨렸다"며 "못 받아서 속상해 욕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예상치 못한 솔직한 발언에 객석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한편,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에는 '굿뉴스' 류승범, '휴민트' 박해준, '왕과 사는 남자' 유지태, '어쩔수가 없다' 이성민, '사람과 고기' 장용이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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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빙글리릴 작성시간 26.05.10 뭘 농담이래 ㅋㅋㅋ무례하구만;;
여남차이 진짜 ㅋㅋㅋㅋㅋ -
작성자Dont let me be 작성시간 26.05.10 진짜 무례함 후에 박찬욱도 거들던데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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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든길냥이들아행복해 작성시간 26.05.10 확실한 건 여자 배우가 수상소감한다고 올라가서 저런 발언 했으면.. 천플 넘게 달리고 매장 당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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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저스트데부 작성시간 26.05.11 느그 어쩔수가없다 그정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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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cjcieie 작성시간 26.05.11 상 맡겨둠?ㅋㅋㅋ상 받은 배우 바로 앞에 앉아있는데 이게 농담임? 돌려까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