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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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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할말없음진짜없음 작성시간 26.05.12 이거 도우미 어떤분 만나는가에 따라 또 갈림...난 다행히 좋으신분들 만나서 이럴땐 이렇게 하는게 낫다 조언 많이 들어서 생각보다 덜나옴..상주 양말까지 청구해 진짜임...나는 엄마가 오래 아팟어서 가족들 다 짐싸놓고 대기상태고 우리집하고 가깝고 바로옆에 다이소 있었어서 장례식장꺼 별로 안썻는데 그래도 천만원넘게 들었음...상조회사 안썻는데 장례 치뤄보면 알아 그냥 형제들끼리 달에 십만원씩 어느통장에 모으는게 잴 베스트임 그리고 상주는 슬퍼할 시간이 없숴..그 시간에 뭐 정하고 결재하고 손님 맞고..3일동안 3시간 잣나..? 집에오자마자 22시간 내리 잠..자는것도 불편하고 상주방은 어른들 자느라 바닥에 패딩깔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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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둘리두 작성시간 26.05.12 나는 시체닦는거.. 울 엄마는 같이 닦는다고 하려고.. ㅋㅋㅋㅋ안된다고 해도 같이 도와준다면서 같이 돕고 같이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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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블루베리요커투 작성시간 26.05.13 근데 이것도 우리 세대 부모님들이 뿌린게 있어서 부모님까지는 장례식하고 우리가 죽을 때 무빈소가 더 많아질 것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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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대갈 작성시간 26.05.16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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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May 작성시간 26.05.17 마음껏 감정적이여도 되는 날에 온전한 이성을 차리게 만드는 장례절차라 진짜 질림.
후 진짜 뭐랄까 슬퍼죽겠는데 자꾸 옆에서 돈돈거리고 진심으로 고인을 추억할 사람들과 서로 다독거릴 시간없이 계산기 두드리고있어야해서, 심지어 정신없는 틈을 타서 간빼먹으려고 눈에 불키고있는사람들 수두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