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A씨와 그의 아내인 20대 여성 B씨를 구속 기소 했다고 어제(8일) 밝혔습니다.
'잠을 자지 않고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 등으로 아들을 장시간 폭행했고, B씨는 아들을 성인용 셔츠로 움직이지 못하게 결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군은 탈수 증세를 보였으나 이들은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C군은 이튿날 결국 숨졌습니다.
이후 A씨는 장인인 D씨와 함께 과거 D씨가 살던 창녕 남지읍 한 폐가에 아들 시신을 마대에 담아 유기했습니다.
이들 부부와 D씨에 대한 첫 공판은 오는 13일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립니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