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비밀 잠수함작성시간26.05.11
영어 못하는 사람인데 영어 문자도 보내고...ㅠㅠ 많은 일 경험했어..... 택시 타고 집 갈 거라고 하고 외계인 이야기도 하고... 새벽에 데릴러 오라고 전화 오고 ㅠㅠ 간호사님들 고생 많이하셨어... 그 당시엔 많이 지쳤었는데 이젠 너무 보고 싶다.....
작성자언뇽허삽나까,작성시간26.05.11
엄마 입원 해서 보호자로 있을 때 같은 병실 할머니가 저래서 너무 무서웠음 섬망인건 아는데 링거 뽑아서 피 줄줄 흘리면서 돌아다니고 잘 때 커튼 열고 조용히 지켜보고 있고 병실 없어서 옮기지도 못하고 보호자 한테 얘기하면 지네 엄마 이상한 사람 만든다고 지랄하고
작성자아스파이어작성시간26.05.11
지금 새벽이라 택시 안잡히니까 가서 주무시고 계시면 택시잡힐때 깨워드리겠다하면 생각보다 쉽게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자고 버티면서 재촉하러 나오는 분들도 있어서 자녀분들한테 전화해서 말하니까 내일 모시러온다고 했다 일단 병원비도 내일 아침 밥값까지 계산 다돼있으니까 먹고가셔라 하면 또 해결됨ㅋㅋㅋㅋ 귀여운분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