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78305?sid=103
스코틀랜드 극작가 게리 맥네어(Gary McNair)가 각색한 연극 ‘지킬앤하이드’는 인간의 이중성을 스릴러 장르와 결합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고전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1886)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특히 원작 소설의 화자이자 ‘지킬’ 박사의 친구인 ‘어터슨’의 시점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1인극 형식을 통해, 절제된 미장센과 은유적인 연출로 긴장감과 몰입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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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지킬앤하이드’는 연장공연을 확정하며 성별 전환 캐스팅이 포함된 새로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신의정, 최연우, 전성민, 장보람이 새롭게 합류해 각기 다른 해석과 에너지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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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지킬앤하이드’ 재연 1차 공연은 오는 6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링크더스페이스 2관에서 진행된다. 2차 공연은 6월 12일부터 8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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