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56188?sid=102
고속터미널역을 지나던 서울지하철 7호선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연기는 승객이 소지한 가방 속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했다.
12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쯤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을 출발한 지하철 7호선 도봉산행 열차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연기는 20대 여성 탑승객 가방 속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승객은 곧바로 고속터미널역에서 하차했다. 이후 역직원과 소방 당국이 보조배터리를 수조에 넣어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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