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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눈도 못 감고 죽은 딸…얼마나 살고 싶었는지" 광주 피살 여고생 아버지의 절규

작성자주디피아로아로|작성시간26.05.12|조회수6,545 목록 댓글 88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0512n12577



B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궁금한게 많은데 무서워서 물어보지 못하겠다”며 “우리 딸이 어떤 상황에서 119를 불러달라했는지, 핏자국이 진짜 우리 딸이 흘린 게 맞는지도 궁금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이가 눈도 못 감고 죽었다”며 “(딸이) 얼마나 살고 싶었는지, 아빠 엄마가 보고 싶었는지 몰라도 눈을 못 감았다. 그게 진짜 마음이 아프다”며 오열했다.

유족은 사건이 벌어진 지 사흘 만인 지난 8일 A양의 영정을 들고 사건 현장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았다. 이에 대해 B씨는 “우리 딸 좀 기억해달라고, 두번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JTBC에 따르면 A양을 돕기 위해 달려갔다 피해를 입은 C(17)군도 부모와 함께 추모 현장을 찾아 A양 부모와 만났다.


C군은 “살려달라”는 A양의 비명 소리를 듣고 6차선 도로를 건너 A양에게 다가갔다 피의자 장모(24)씨가 휘두른 흉기에 손과 목을 찔리는 중상을 입었다.

유족은 C군에게 “딸의 마지막을 외롭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고 전했고, C군은 “(A양을) 살려주지 못해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눈물을 쏟았다.

앞서 지난 5일 오전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 인근 보행로에서 장씨가 흉기로 A양을 살해하고 C군에게 중상을 입혔다.


(쩌리 공지, 부털 처리 강화 공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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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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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따릉이 | 작성시간 26.05.12 죽여버리고 싶다 안타까운 생명을 하... 유가족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라고ㅠㅠㅠ 법 좀 제발 강화해
  • 작성자에헤하디야 | 작성시간 26.05.12 가슴이미어진다 진짜
  • 작성자휴__휴 | 작성시간 26.05.12 좀 사형해;; 법이 법같지가 않으니 살인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거 아니냐고
  • 작성자야간하고밤새기 | 작성시간 26.05.13 이거유투브뉴스 댓글 이랑 스레드 ㄹㅇ처참함.... 여성혐오범죄라는 단어만 나와도 그건아닌거같아요ㅠㅠ 남성들피해자도많아요ㅠㅠ ㅇㅈㄹ하는애들 한트럭 하
  • 작성자이바스나민자딧 | 작성시간 26.05.13 너무 슬프다…저 어린 학생이 얼마나 무서웠을까..길가다가 어느날 갑자기 죽을수도 있다는게 너무 참담해서 말도 안나와..너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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