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28962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 옹호 글'을 공유한 데 대한 파장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제22대 하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대통령이 특정 후보에 대한 입장을 내비치는 것은 '당무 개입'이자 '삼권분립 위반'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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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엑스에서 본인이 국회의장 후보 1위로 조정식 의원을 뽑았다고 인증한 지지자의 글을 올렸다. 해당 지지자는 "국회의장은 조정식 의원님. 순위는 왜 매기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뽑을 사람은 단 한 명뿐인데 뭐 하러 순위를 매김?"이라고 적었다. 조 의원 외에 투표할 후보가 없는데 왜 선호투표제로 2등까지 선택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읽힌다.
이에 이 대통령은 "선호투표제는 제가 민주당 대표일 때 결선투표제와 함께 도입했다"며 "1차 투표에서 1등이 과반 미달일 때 결선투표를 한 번 더 할 필요 없이, 1차 투표에서 예비적으로 결선투표를 미리 해 두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등을 선택해 두지 않으면 본인이 1등으로 선택한 후보가 탈락한 결선투표에는 기권하는 결과가 되는 점을 숙지하시고, 오해하지 마시고 1, 2등 선호를 모두 선택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해당 글을 올린 시각은 권리당원 투표 마감까지 약 2시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번 국회의장 경선은 6선의 조 의원과 5선의 김태년·박지원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졌으며 권리당원(20%)과 현역 국회의원(80%) 투표를 합산해 오는 13일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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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집트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2 인용 없이 설명해줬어야지 지지자들은 2번 뽑아야한다고 난리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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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혜경대통령 작성시간 26.05.12 민주당대표가 애초에 똑바로 신경써서 설명했으면 대통령이 굳이 나서서 이러지 않았을텐데 지금 민주당sns 당대표 누구도 이 부분에 대해 신경쓰지않고 손놓고 있음 대통령이 오죽하면 이런 설명까지 나서게 됐는지 진짜 민주당 일좀 똑바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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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쁘게사는인생 작성시간 26.05.13 지랄낫고 정청래는 당장 사퇴해라
민주당 망치고 지 정치할려고 나대는 꼬라지 졸라 싫음
겨울에 길바닥에서 소리친 사람들이 지지하면서 뽑을수도 있고 하는거지 뭔 잔말들이 많지? 윤석열때 입 싹 다물던 늙은 남자들 그만 보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임 -
작성자구경꾼이 구경좀하면 어때 작성시간 26.05.13 민주당에서 일을 안하네 정청래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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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웰킷 작성시간 26.05.13 진짜 당대표 역대급 무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