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121011n04375?mid=m04
2012년 기사
전화 요금이 1경 유로가 넘게 나온다면?
최근 프랑스 남서부 아키텐주 보르도 페삭 지역에 살고 있는 솔렌느 산호세는 무려 1천721조 유로(약 1천679경8천68조원) 전화세 고지서를 받았다.
솔렌느는 "0이 너무 많아서 얼마인지 감도 안왔다"고 말했다.
AFP는 이 금액은 프랑스 연간 경제 생산량보다 6천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놀란 솔렌느는 전화사 측의 실수이길 바라며 브리그 텔레콤 콜센터로 전화를 했지만, 텔레콤 측 직원은 '컴퓨터가 발행하는 청구서는 정확하다'며 '평소처럼 곧 그녀의 계좌에서 돈을 빼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솔렌느가 계속 논쟁을 벌인 끝에 텔레콤측도 나중에는 단순한 기계적 실수였다는 것을 인정했다. 알고보니 그녀의 요금은 117.21유로(약 16만8천원)였다고.
브리그 텔레콤 측은 프린트 에러와 고객과 콜센터 직원 사이 오해때문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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