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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출산자체에 부정적이진 않은데도 못낳겠음...

작성자붕어빵무제한제공참말사건| 작성시간26.05.13| 조회수0|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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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독서준비생 작성시간26.05.13 나는 늦둥이로 알아서 큰다는 식으로 좋게말하면 독립적으로 자랐는데 솔직히 이런마인드면 쉽게 낳았을거 같음 근데 이건 옛날 부모 마인드고 지금 태어나는 애들 부모들은 미래를 보고 낳아야할거아녀.. 근데 긍정적으로 보려고 해도 여유가있어야 한 인간의 인생을 평생 책임지고 키워낼수 있는건데 쪼들리며 정서적으로 충족하게 키워내기도 쉽지않음 자식은 부모 보고 그대로 자람 좋은거든 나쁜거든.. 근데 내가 과연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 작성자 레몬맛휘낭시에 작성시간26.05.13 이런 생각으로 안낳는 사람들도 많을듯
  • 작성자 김인종 작성시간26.05.13 나를 너무 사랑해서, 태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임을 명확히 알기에
  • 작성자 그레이스리를 석방하라 작성시간26.05.14 나도 그래
    사실 출산은 한 생명을 낳는 건데..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동물도 너무 예쁘지만 내가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잘 키우지 못할 거 같아서 못 키우는데
    사람을..? 나도 내맘대로 안되는 거에 막 열받고 힘든데 내 아이를 낳았을 때 걔가 줄 기쁨도 분명히 있겠지만 나에게 안겨줄 슬픔도 클 거 같애 ㅠ.. 그리고 언젠가 들을 원망이.. 너무 무서워 내가 해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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