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40982?sid=102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학생수가 전년 대비 2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을 시도한 학생도 전년 대비 8.2% 증가하는 등
학생들의 마음 건강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성별로 보면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경험률
모두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자살 학생 중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정상군의 비율은 지난해 70.6%로 높은 편이었으며,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의 2차 연계율은 73.1%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검사 정상군에서 자살 학생이 다수 발생했고, 치료 연계도 미흡했다"며
"예방-발견-지원 체계를 보완하는 위기 감지, 치료 연계, 정보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초등학생은 관계 문제와 행동 통제 및 집중력 문제,
중학생은 정서적 어려움(우울)과 자해·자살이 높았으며,
고등학생은 우울과 자해·자살이 심화돼 전체 학생 중 39.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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