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우리 아들을 반쯤 죽이는 현장을 그냥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아내가 그렇게 해줘서 기뻤어요. [reddit 번역]
작성자린아배 작성시간26.05.13 조회수0 댓글 1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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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다호피 작성시간26.05.13 본문만큼은 아니고 본문의 한 반정도 되는 애 주변에서 본 적 있는데, 진짜 답 없더라...
매주 복지관(상담), 상담소(상담), 정신과(약 복용) 다 다니는데도 개선 없어
학교에 과도 들고 가고, 학교에서 자위하고, 제 뜻대로 안해주면 그냥 팬티에 대소변 눔..
장애인학교 보내자니 경미한 장애(일상생활 되니까)라 우선 입학 순서에서 밀려서 입학도 어려움
부모는 맨날 학교에 불려다니고, 사과하고, 배상하고..
애 쫓아다니자니 외벌이로 치료비 감당이 안되고, 맞벌이하니 더더욱 애 컨트롤이 안되고
그나마 어릴 땐 어떻게든 어르고 달랬는데 사춘기 오기 시작하니까 진짜 패야만 겨우 "며칠" 말들음..
초등학생때 까지 보고 이후엔 연락 끊겨서 지금은 모르겠는데 솔직히 무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