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모래와 바다
최근에 뉴스 보면 아파트에서 이사가면서
더 이상 큰 강아지를 키울 수 없어 놔두고 (버림ㅋ) 갔다는 말을 많이 하던데 시비 자주 걸리는 건 사실이고 이런 부분이 힘듬 제발 생각없이 말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또한 저런 말을 내뱉는 사람들은 펫샵에서 사오는 아주 작은 강아지만(5kg 미만) 한국 기준에서 소중한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듯
나나 주변에 중대형견 또는 진도믹스 or 믹스견 키우면서
너~무 너무 자주 듣는 기분 나쁜 말들 적어봄
1. 어머 쟤 물겠다
우리 강아지는 가만히 있었는데
몇몇 강아지 주인들이 크기만 보고
물겠다고 함
이런 사람들 엄~~청 많음
2. 무섭게 생겼다
강아지 얼평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함
그 중 젤 기분 나쁜 말은 무섭게 생겼다
3. 저런 (큰) 개를 어떻게 아파트(집)에서 키워?
실제로 들어본 말인데.. 강아지보다 덩치 한참 큰 인간은 어떻게 집에서 사시는지 궁금했음
본인 기준의 큰 개는 무조건 정원 있는 집, 전원주택 아니면 묶어놓고 키우라는 건지 궁금함
문제 시 강아지 대신 내가 저런 말 뱉는 사람 물러 감~~
불펌 환영하고 제발 입으로 저런 말 내뱉는 사람 줄어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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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태승92 작성시간 26.05.14 큰 강아지들이 되게 점잖고 늠름하고 더 귀엽던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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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뀰인생 작성시간 26.05.14 큰개들이 진짜 순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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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핫걸 작성시간 26.05.14 중형견키우면서 시비 200번 정도 걸리고 맞짱뜬거 세번정도 됨 한번은 몸싸움까지... 다 아저씨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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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씨구! 너구리 겨드랑이 같이 생긴 작성시간 26.05.14 이렇게 큰개를 집안에서 키워요?
네^^ 집이 넓어서 상관없어요~
하면 입다무니까 시비걸려고하면 써먹어
포인트는 존나 여유로운 말투여야함
깔보는 말투 -
작성자느ㅣ개비최종학력리박스쿨 작성시간 26.05.15 엘베 타려다가도 사람 있으면 못타시더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