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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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유튜브 채널 영상에 등장한 노 전 대통령 비하 표현에 대해 비판했다.
곽 의원은 “특정 극우 커뮤니티의 혐오 표현이 한 프로야구 구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버젓이 자막으로 등장했다”며 “반인륜적인 혐오의 언어가 누구나 지켜보는 공적 매체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스며들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곽 의원은 “오늘 저와 제 아내는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 허위사실 게시물에 대해 사자명예훼손죄로 형사고소장을 제출한다”며 “디시인사이드·일간베스트저장소 등 인터넷과 유튜브에 게시돼 있는 허위게시물·모욕적 게시물·혐오 게시물에 대해 게시글 삭제 및 방치의 금지를 구하는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을 시작으로 인터넷 공간에 만연한 노 전 대통령 혐오물에 대한 형사고소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필요한 경우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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