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q-8LvIQlps?si=uixqL_X1XnZnzQ8G
호불호 갈리는 소설 세 개를 들고 옴
급류-구의 증명-홍학의 자리 순서고 영상에서는 스포 나옴
홍학의 자리 도입부만 가져옴ㅋㅋㅋ
자막이 잘 안 보여서 옮겨 적음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
가느다랗고 부드러운 머리카락과 잘록한 허리
밤을 새워 지분대던 가슴과 길쭉한 다리
강조지: 이 뭐예요?;
(벌써 표정 썩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을 나눌 때면 천장을 향해 만족스러운 듯 뻗고 희고 긴 손가락이 기억과 함께 호수 바닥으로 사라졌다
쉴새없이 움직이던 그를 재촉하듯 질러대던 교성은
이미 숨을 잃은 다현이 더이상 가질 수 없는 것이었다
다현을 완전히 삼킨 호수는 조용히 파문을 일으켰다
거친 숨을 헐떡이며 준후는 파문의 궤적을 응시했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등장인물: 다현-준후
다현은 준후가 욕심을 내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다
강조지: 아 ㅈㄹ하지마
강조지: 아…. ㅈㄹ하네 이거
묵음처리됨
준후는 아내랑 이혼각 재면서 별거중
강조지: 어쨌든 결혼한 상태라는 거잖아요…(벌써 시름시름 앓아감ㅋㅋㅋㅋㅋㅋ)
이혼각 재면서 임신은 함 대단들하심
미간에 힘들어감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을 하는 교실, 담당하는 학생과 선생, 미성년자. 금단의 단어들이 준후를 오히려 미치게 만들었다.
다현: 나를 이해해주는 건 선생님뿐이에요. 선생님을 이해하는 건 나뿐이에요.
강조지: 이건 그루밍 범죄예요
목이 매달린 채 죽어있는 다현
누가 봐도 타살인데 조금 전 부적절한 성관계로 다현 몸안에는 자기 DNA가 남아있음
조사를 하면 자신이 다현을 죽인 살인범이 아니라는 것은 밝혀질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유부남의 몸으로 미성년 학생과 관계를 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파멸이다. 안 될 일이었다.
도입부 보고 닫아버리는 사람vs그래도 일단 궁금해서 보는 사람으로 극명하게 갈림
ㅋㅋㅋㅋㅋㅋ강조지 시름시름 앓는 목소리로 욕하는 게 웃김
댓글 782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5.17 하 보기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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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5.17 아 ㅅㅂ 나 고래도 이래서 못읽음... 묘사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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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5.18 new
이거 ㄹㅇ로 유해 도서야 나 진짜 너무 깜짝 놀랐는데 청소년 애들이 엄청 읽는다는 이야기에 뒤집어짐 돌았냐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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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5.18 new
모럴 다 뒤진 소설임... 걍 진짜 킬링타임으로 후루룩 읽을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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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5.18 new
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너무 웃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