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코로롱콩콩작성시간26.05.15
나는 글쓴여시랑 비슷한 마인드인데 출산주의자들 보면 삶의 양면적인 면에서 굳이 고통을 저렇게 파헤치지 않는 거 같음. 고통만을 주목하지 않고 행복도 고통도 그다지 생각 안 하는 거 같아. 그저 초중고 가듯이 인생의 당연한 흐름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게 더 큰 거 같음 어느쪽이 더 무지하고 그런 게 아니라 삶을 대하는 방식이 좀 다를 뿐이라고 생각됨
작성자자본주의세상의 일인자작성시간26.05.15
나도 글쓴여시랑 비슷한 생각인데 주변 애낳는 사람 중 일부는 자기 살아온 인생이 평탄했고 애한테도 그래줄 자신이 있어서 삶의 고통의무게가 그리 크지않았어서 그냥 당연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수순처럼 결혼출산하더라 우울 이혼 질병 갑작스러운죽음같은건 인생에 닥칠거라고 생각전혀안하더라고
작성자기다리면알아서떨어짐작성시간26.05.15
나도 어릴 때에는 내가 가진것과 누린 것을 줄 수 있다면 하는 가정하고 남편 없이 애만 낳는 것도 생각해봤을 정도로 애 좋아하는데 내가 지금 가진 것과 환경이 미래에도 유지 될까를 조금만 생각하고 걱정하면 애 못낳지 세상에 있는 그 어떤 이유를 가져다대도 긍정주의자만 낳을 수 있는 건 사실일 듯
작성자아르투어 쇼펜하우어작성시간26.05.15
나도 삶은 근본적으로는 고통이라는게 베이스긴 해 ㅋㅋㅋㅋ 그렇다고 불행하다는건 아냐 말 그대로 그렇다는거지...순간순간의 즐거움을 자주 만들어가려고 하고 행복한 순간도 느끼면서 기왕 태어난 김에 잘 살아야지 생각해..그치만 기본적으로는 피로감이 높은 것도 사실이야 그냥 이것도 삶의 일부로 여기며 살 뿐